TOUR GI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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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산 자연휴양림 (기린면 방태산길24) 한국판 노아의 방주라고 할 수 있는 곳 이름 그대로 방태산이다. 산 정상봉은 북쪽 좌측부터 남쪽으로 매봉령 구룡덕봉1388m 주억봉1444m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주억봉 정상에서 깃대봉(상남개인산)쪽으로 더가면 2톤가량의 암석주위에 바닷물이 넘나들었다 하며 배가 떠내려가지 않게하기 위하여 커다란 돌에 구멍을 뚫어 배를 매달았다 하여 배달은석(배달은돌)이라 전해오고 있고 그 당시를 입증해 주기라도 하듯 배달은석 정상주변에는 지금도 바위틈바구니의 흙이나 모래속에서 조개껍질이 출토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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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약수 (기린면 약수로89-59) 옛날에 어느 마음씨 착한 심마니의 꿈에 백발노인이 나타나서 나는 산신령이다 너는 가난하지만 정직하므로 내가 산삼을 주겠노라. 그리고 또 만병통치의 약물을 줄 터이니 세상에 널리 알려라 하여 그 이튿날 갈 곳을 찾고 있는데 한 아이가 나타나 손짓하는 데로 쫓아가 보니 아이는 없고 큰 산삼이 있어 캐고 나니 그 밑에서 약물이 나왔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으며 지금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위장병과 신병 치료차 이곳을 찾고 있다. 이런 저런 재미있고 신기한 전설이 전해지는 방동약수는 한국의 명수로 지정되기도 했다. 탄산성분이 많아 설탕만 넣으면 영락없이 사이다 맛으로 탄산 이외에도 철, 망간, 불소가 들어 있어서 위장병과 소화증진에도 크게 효험이 있다고 전해지며 만성 위장병 환자들이 이 근처의 민박집에서 요양과 함께 약수를 마시며 치료 효과를 본다고 한다. 거기에 방동약수 가까이 아름다운 아침가리 계곡도 자리하니 방동약수에서 약수도 맛보고 아침가리 계곡에서 트래킹도 즐겨볼 수 있어서 금상첨화라 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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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가리계곡 구룡덕복 기슭에서 발원하여 20km를 흘러 방태천으로 들어간다. 아침가리란 해가 짧아 아침에만 잠시 밭을 간다는 뜻으로 아침갈이라고도 하며 지도에는 한자어로 조경동이라 표기되는 곳이다.
행정구역상(조경동)계곡은 다른말로 아침가리 계곡이라고 하는데 이 아름다운 계곡은 길이 따로 정해져 있지않고 물가를 따라 걷다가 투명하고 차가운 물을 건너기도 하고 물길이 거칠어지면 숲길로 들어서서 맑고 고요한 계곡을 하염없이 걸으면 된다. 어느 누구도 탓하는 이 없이 정말 교요하고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는 곳 그래서 과거에 이 계곡은 은거하는 기인들과 숨어 살아야만 하는 사람들의 피난처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물이든 바위든 걷는 곳이 곧 길이 되는 그런 비밀스러운 곳이라서 더욱 그러했으리라 생각된다. 한없이 거칠다가도 또 유순해지는 계곡의 바위는 한시도 지루할 틈이 없고 깨끗하고 풍요롭게 흐르는 물길 덕분에 우리나라의 손꼽히는 계곡 트래킹의 명소로도 이름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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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천계곡 인제 내린천 래프팅은 국내 최고의 청정 지역으로 급류가 길고, 유속의 빠름과 느림이 절묘하게 반복되어 있어 내린천 계곡을 따라 청정 자연환경을 보며 래프팅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코스로 꼽힌다. 그길이는 무려 70km에 이르는 긴 물줄기이다.